오늘.. 쫌 열심히산 기분이야 근데 기분만그래 기분만
날씨개좋아 미쳣음 이 날씨에 자전거타고 한강? 아주그냥 브이로그한편뚝딱~ 한강에 사람많더라 코로나시국 아닌줄알앗어그냥
오늘은 따릉이 복불복 나름 잘뽑앗어 대치버거킹앞에 마지막으로 남은거 내가 호다닥 가져다탓어 그거 못탓으면 울면서 버쓰타고집올뻔... 이제 장마에 폭염에 이지랄하면 주말에 자전거 잘 못탈텐데 슬퍼..
방금도 블로그챌린지 하구왓어~ 만육천원을 받기위해..
나요즘 진짜거지새끼댓어 너무슬퍼 어제 토스 그 결제내역을 봣거든? 오천원을 20번쓰면 십만원이더라? 어떻게 이럴수잇어? 미친...이건아니지...
오늘 수학국어만 죽어라하다가 생투를 쪼끔? 한 30분정도 끼워넣엇어 기출 몇문제 모아둔거 푸는데 거기 작년수능 진핵 유전자발현이잇는거야 근데 아니 ㅅㅂ 뇌정지왓음 내가저걸현장에서 풀엇다고? 작년의 나.. 의외로 똑똑했을지도..? 요즘 현역 재수때에 비해 뭔가 머리회전이 느려지는걸 느끼는거같아... 현역 미적확통기벡시절 수학 1등급.. 쫌 자랑스러운데.. 화학새끼때문에 그 성적표 써먹을일이없어 아무튼 진짜 현역때 재수삼수처럼 공부하는게짱이야 과거의나 대가리 여섯대만 때리고시퍼 정신차려미친
오늘저녁은 걍 굶고 낼아침을 마쉿게머글거애요
유튜브쫌만보다가 한 9시쯤? 홈트 15분짜리 하고 자야겟음 나진짜오늘은 꼭일찍잘거야 말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