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211129

평가원장 씨발놈
반박안받음
걍 씨발놈


아침에 한강산책. 갓다왓어요.
근데 산책을 하다보니 헐 이대로 걸어가서 피어싱을바꾸고오자!
싶어서 줫나게 더 걸었어요.

바꿨음
사진이 너무 흉측하게나와서 혼신을 다해 가렸습니다.
저기 귓바퀴에 트위스터? 저게 은근 마음에듦

그리고 피아노를 갓다가?
헐.. 머리자르고싶어! 해서..머리를잘랐는데..
씹..괜히자름
걍 반묶음만 하고다녀야지..

머리자르고 카공하러감
카페에서 치아바타를 먹엇는데 여기너무마싯어ㅠ
사진.. 허겁지겁 처먹느라 못찍음
그리고 저때 딱 생투 문제없음 발표가나서
이씨발 평가원장씨발놈 쒸익 거리면서 먹엇어요
근데 다시생각해봐도 씨발놈임
그.. 밤길 조심하셔^^


혜지니랑 복싱장 둘러보러갓는데 여기 ㄱㅊ음
일단 쌤이 여자야..
근데 주말에 안함.
슬픔.
화목은 알바하느라 못가겟구..
월수금.. 가야하는데
일단 과외시간대를 조정해보는중임

아 저거 가기전에 안경점들러서 투명안경테 착용을해봣는데..
얼굴문젠가.. 걍..안어울림
너무슬퍼요.

아무튼 수요일부터 복싱을갈거에용.

아 저 텐 버블 결제햇어요
텐깅.. 조아
나 텐 조아.. 아니 사실 관심없오.. 아니사실너무조아 생일카페갈거야..
이지랄을 3년동안 하다가 걍 인정했어요 난 텐이 좋아

아무튼 그렇다는얘기
아 또 빡치네 평가원씨발놈드락

오늘일기. 여기서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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