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과목별 공부법?🤔

내가이런걸 써도되나? 🤔🤔🤔
걍 얘는 일케햇구나 정도로 참고만해주세요...


국어

문법- 개념이 짱이다 개념이..
사설문제를 풀면 오답정리에서 그치지않고 남은 선지에 있는 개념들까지 싹 정리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거 불규칙활용의 종류라든가 부사화접사와 부사형전성어미의 차이라든가 그건 따로 정리해두고 그냥 생각날때마다 봤습니다
굳이 n제나 사설을 따로풀진 않았고 재종에서 강제로 풀리는 모의고사에서 틀린문제 맞은문제 전부 복습과 오답을 빡세게 했습니다..
좀 과한가? 싶을정도로 깊게 배웠긴한데 덕분에 22수능 문법문제 5분컷냈습니다.. 걍 백지에 아무것도 안보고 쓸수있는정도가 되면 부담없이 문법마스터쌉가능.

너무 노트정리를 각잡고하진않았고 헷갈리거나 틀린게 있을때마다 그부분만 정리하는식으로 노트를 썼습니다 그래서 접사파트는 한 세번쯤 정리돼있음ㅎㅎ
아 그리고 머리쓰기 싫은데 뭔가는 해야할때마다 언매 교과서를 정독했습니다 생각보다 도움이 됐습니다



매체-사실 아직도 얘는 어케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눈깔제대로뜬상태에서 너무깊게생각안하고 이 선지가 쫌.. 이상한데..? 싶다면 웬만하면 걔가 답인느낌..? 너무 깊게 파고들다가 뇌절해서 틀린기억이 꽤많고 사설문제에서 틀렸다면.. 굳이오답안하고 어휴 좟같은 사설 하고 넘겼습니다...
걍 .. 음... 얘가 문제라면.. 평가원기출을 시간신경안쓰고 꼼꼼히읽으면서 풀어보시길.. 사설매체? 걍,,ㅎ



비문학-할말이 많은데 없는과목..
일단 저는 중학생때부터 이어진.. n년간의 추리소설 공포소설 웹소설짬밥으로 시험현장에서 비문학지문을 세번씩읽어도.. 시간이 모자라지않는다는점을.. 전제로 알아주세요...
근데 올해수능을 보면 빨리읽고 어쩌고는 상관없이 추론문제가 쫌 에바였어요
경제 배경지식이 없으면 못풀지않나?
아무튼 일단 재수할때 구조독해 해보겠답시고 어설프게하다가 수능 현장의 그 긴장감 아래에서 구조독해고 나발이고 뭣도못하고 재수수능 멘탈관리 시간관리를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삼수수능때는 구조독해를 쓸거면 어떤 쫄리는 상황이든 무의식적으로 항상 같은패턴으로 읽는 연습을 했음
수능때 갑자기 말려서 평소랑 약간이라도 다르게 읽으면 터지는게 사람멘탈이라.. 진심으로 구조독해를 체화하겠다! 라는 목표를 세웠으면 계획한거보다 적어도 두배는 더 연습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구조독해 처음 연습할때는 의식적으로 여기 문단의 포인트는 무엇이고 그다음문단과 어떻게 연결이되고 전체적으로 하려는 말은 무엇이구나
생각해줄수밖에 없음 그러다보면 필연적으로 평소보다 지문읽는시간이 오래걸리고 현장모고의 경우 시간부족으로 점수가 떨어질수도 있는데 여기서 관두면.. 죽도밥도 안됩니다(재수때의 경험담 맞음**) 걍.. 10보전진을위한 1보후퇴.. 정도로 생각하고 계속해야됨....
대충 강민철쌤을 따라서 하긴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과 능력으로는 시험장에서 완전히 그쌤처럼 오지는 구조독해를 할수는 없을것같아서 그냥 각 문단의 포인트, 각 문단의 흐름, 전체 주제, 문단끝 부가정보.. 등만 확인하는식으로.. 간추려서 읽었습니다...

+지문요약 추천드립니다 정말 존경하는 국어선생님께서 하도 지문요약지문요약 거리시길래 진짜 눈딱감고 해봤는데 오 뭔가 효과있음


이런느낌? 좀 그럴듯한 사진을 들고오고싶었지만 갤러리에 이거밖에 없었습니다 양해부탁.
필요없는정보는 최대한 쳐내고 중요한정보만..
요약본만 보고 문제를 풀수있을정도로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길면안됨 너무 세세하면안됨
하지만 중요정보는 다 들어가있어야함
이 미묘한 균형을 맞추려면 이걸 요약본에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얘가 중요한가아닌가 고민하고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게 중요한건지 어느게 문제에 나올만한 포인트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진다고.. 생각
저는 언제부터했지? 6월즈음부터 하루 3지문씩 연습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문독해에 관한건 이정도에서 끝내고 선지판단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저는 손가락걸기를 절대안함. 절대. never.
그렇다고 이 선지가 어디서 어떻게 틀린건지 세세하게 판단하진않고 일단 아 얜 헛소리구나 정도로만 짚고 넘어갑니다
시험 복기할때는 헷갈린선지에 대해 세세하게 판단하긴 함



hmm.. 갤러리 뒤져보니깐 간지나는 사진은 없네요...
어쨌든 선지판단은 일관적으로 하는 연습을 한다! 이런느낌..
자신의 논리에 일관성이 있어야 답이 안보일때 느낌에 따라 찍어 맞출 확률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건 시험보고난후 내가 어떻게 판단해서 어떤답을 골랐고 왜 정답을 놓쳤는지 내 생각의 흐름을 되짚어가면서.. 다음번에는 이렇게하지말아야겠다 하고 다짐했습니다근데결국수능때도또좆같은논리를펼쳤음씨발
뭐 그냥 공부라는게 이번에 한 실수를 다음번에 하지않도록 연습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기때문에 국어는 거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추론.
22수능에서 추론문제가 킬러로 나왔습니다.
남들은 사설양치기..가 답이었다는 글을 많이봤는데
저는 재수수능때 사설풀다가 좆됐었기때문에 삼수수능때는 스스로 구매해서 푼 사설모고가 없습니다..
그 재종 국어쌤께서 22수능으로 추론문제가 나올것같으니 추론쪽은 옛날 평가원 기출.. 그 상제천 자연천 그런지문있잖아요 그쪽지문으로 연습하라하셔서 걔네를 풀었습니다
덕분에 헤겔이랑 기축통화를 다맞고 카메라문제를틀렸습니다**이과의수치



문학-웹소설빨.
리디북스문피아시리즈조아라카카페와함께라면두렵지않아♡

농담반 진담반임..
재종수업을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이것도 지문요약을 했습니다
이건.. 갤러리에 사진이없네요..

일단 현대시같은경우 현대시는 모두 인간의 삶에 관한 것이라는 국어박사님의 말을 되뇌이며 주제와 분위기및 감정파악을 했습니다

이런느낌으로.
아 그리고 문학지문을 읽기전에 무조건 제목-<보기>-지문 순서대로 읽었습니다 <보기> 를 먼저 읽고난다음 지문을 읽으면 더 잘 이해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었기때문에.. 정말 해석조차안되는 이게뭐야싶은 시들은 보기를 읽은다음 보기에 끼워맞추며 해석을 했습니다
걍 문학은 문제많이풀다보면 감잡음ㅎㅎ

현대소설.. 웹소설읽듯이 읽었습니다
저는 약간 소설읽을때 그 장면을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그리며 읽는편이기때문에 수능 문학을 읽을때도 드라마 재생하듯 등장인물을 상상하며 읽었습니다.. 이해가잘되고 재밌음. 지금 내가 이 등장인물이었다면 무슨감정인지.. 무슨상황인지.. 감정이입 오지게하면서 풀었습니다

고전.
강민철따라감. 이상.
이라고하면 너무 없어보이네요
사실 고전작품이 다 거기서 거기라 빈출어휘는 계속 보다보면 외워집니다..
님을 괴든가.. 안빈낙도하든가.. 앗벌써다까먹음ㅎ

그리고 고전시가의 경우 작품 주제가 웬만하면 임금사랑 아니면 자연사랑 둘중 하나라서 처음보는 시가가 있다면 임금을 사랑하시는지 자연을 사랑하시는지 아니면 특이하게도 그외에 다른걸 사랑한다든가 억울을 호소한다든가 셋중 하나로 선택지를 좁혔습니다 머 아니면 한 시가에 세개가 다 나올수도잇고~
<보기>가 있다면 걔부터 읽고 그다음에 시가를 읽었어용 보기에서 지은이의 삶에대해 준다든가 미리 설명을 해준다든가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미리 아 얘는 대강 어떤내용이겠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한 후에 읽을수잇음

고전소설은 내용파악이 핵심이기때문에 머릿속에 지금 지문에서 일어나는 장면을 그리면서 읽었습니다 호칭이 너무 다양해서 두명인줄알았던 놈들이 갑자기 하나로 합쳐지기도 하고.. 아니 걍 배우들가지고 드라마찍듯이 화면을 머릿속에..그리면... 되든데??? 갑자기 무지개를 타고 하늘위로 간다든지 참수를 한다든지 장면을 상상하면서 읽으면 재밌음...
ha.. 써놓고보니 좃도 도움안되는거같은데 ... 나는 이랬다고...








수학

개념.. 저는 고등학교때 내신을 준비하며.. 뗐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5년전이라 뭘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 소리.
더듬어보면 풍산자 라이트쎈 쎈 (+rpm, 마플) 풀고 기출로 넘어갔던것같습니다...
아무튼 대강 그렇게 고등학교때는 학평모평 하루전날 기출풀고 나머지는 내신대비.. 학원다니고 과외하며 노베상태는 아닌.. 계속 그런 상태였습니다..
재수하면서 일단 n제로 클라이맥스? 를 풀었습니다
그냥 그게 기본개념잡기에 좋다고 들음.
그다음에 이해원n제.. 대가리깨져가면서 풀고..
그뒤로 바로 강대모의고사k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n제는 클라이맥스 드릴 이해원n제 딥마인드 풀었고 사설모고는 재수때 킬캠, 강대k 삼수때 강대k와 김범준t모고 위주로 풀었습니다

공부는 그냥 진짜 양치기했음
문제풀면서 모르는건 아예 풀이를 외웠어요 그러다보면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그동안 쌓인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하여 대강 각이 나옴
정 안보일때는 일단 이문제가 어떤단원의 문제인지.
예를들어 적분쪽 문제인것같다 하면 적분범위변경부터 치환 부분 대칭까지 모조리 시도해보고 내가 이거랑 비슷한문제를 풀어본적이 있나 생각한다음 다른방법으로 도전해보고 정 안된다싶으면 이게사실적분이 아니라 미분쪽인가? 새로운함수를 잡아서 미분하는건가? 하고 다시카테고리 바꿔서 또 열심히 풀이를 찾아냈습니다.. 정안되면 답지를 한줄씩 읽어보며 내가 막혔던 부분 찾고 그 이후부터는 다시 답지안보고 풀고 또 막히면 막힌부분의 답지 한줄씩 보고.. 하는식으로 풀었습니다.
한 9평전까지는 문제에 드는 시간 신경안쓰고 1시간넘게까지도 풀었음
9평이후부터는 시간관리해야해서 n제풀때 타이머로 한문제당 10분 넘어가면 바로 스킵하는 방식.. 친구 손민수했습니다^^

자기 실력이 어느정도 올라왔다싶으면.. 한번의 계산삐끗에도 좆될수있는게 수학시험이기때문에 시험에서의 멘탈관리를 연습했습니다
9번에서 막힌다? 남들은 8번에서 막혔겠구나^^ 하며 최대한 한문제에 붙들리지않으며 시간관리를했습니다. 1번에서 막히더라도 안풀리면 무조건넘겼음
그래서 저는 시험볼때 주로 1~12번 풀고 대부분 13번쯤에서 한번 막히고 버로 넘어가서 16~18 풀고 19번에서 또 주춤하고 23~28를 스트레이트로 푼 다음에 13~14풀고 19~21풀고 그다음에 나머지 푸는식으로 .. 대부분의 시험이 그런순서로 지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수학은 ..진짜 할말이없음 자기가 깨달아야하는 과목인것같기에..





영어

재종수업따라갔습니다^^
수특.. 안풀었습니다^^
수완.. 안샀습니다^^

단어는 그냥 모의고사볼때 모르는단어 밑줄그어뒀다가 나중에 걔만 따로 정리하는식으로 외웠습니다

제가 주로 빈칸 순서 삽입을 삘대로.. 아 이거 딱 여기느낌임^^ 이지랄하다가 틀리는경우가 많았었는데 좀 더 기계적이고 일관된 풀이를 연습했습니다..
그니까 예를들어 예전에는 빈칸 풀때 음.. 이게삘이온다 이거각이다! 하고 생각없이 골랐다면 빈칸문제를 약간 국어독해하듯이 풀려고 했습니다
이 지문이 뭘 말하는건지 빈칸에는 이 지문의 주제가 들어가는지, 내용반전이 들어가는지 파악한 후 글쓴이가 말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찾는..그런느낌으로.

순서는 지시어랑 대명사 등에 훨씬 더 신경을 썼습니다..

삽입도 마찬가지임 얘가 여기 들어갈수밖에 없는이유를 내용적 흐름의 측면에서 말고 지시되는 포인트? 에서 찾으려고 했음 제시문에 있는 내용을 4번뒤의 문장에 있는 지시어가 가리키고있어서 반드시 4번에 들어가야 한다든가.. 재종쌤이 이렇게 수업하셨습니다.. 제가 여기다가 수업내용을 다 옮겨적을수는 없잖아요? 당장 어제저녁메뉴도 기억이안나는데 수업내용을 그렇게 세세하게 기억할리가? 이정도만해도 기적임.





지구과학 1

재수할때 완전 쌩노베시절 하루 6~8시간씩 오지훈 개념인강에 때려박았습니다
개념커리 3주컷. 뒤지는줄알았습니다.
그러나.. 잊어먹기쉽습니다...
그래서 정리노트를 만들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aRqiqSWVueFc-7lVLeO9YoDFFHzT66j1

지구과학 - Googl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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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google.com

저는 대강 이런식으로 만들었음
걍 저대로 쓰시거나 참고해서 자기만의 정리노트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개념서 한권을 잡고 걔네를 그대로 따라옮깁니다
무지성으로 생각없이 베끼면 손목노동에 불과하니 적어도 속으로 읽어주면서 옮기는게 낫습니다
그렇게 개념노트 토대가 완성되면 그뒤로 수특 날개부분이나 자잘하게 있는 개념들을 덧붙여가며 써줬습니다
저는 기본 개념은 검정볼펜 추가개념및 지엽은 파란볼펜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볼때마다 틀린 선지든 맞는 선지든 죄다 내가 조금이라도 아리까리했던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하거나(사실소심해서해본적없음) 검색을 해서라도 채워넣었습니다. 이짓을 재수 4월부터 재수수능직전까지, 그리고 그 노트를 삼수때 그대로 활용하여 3수수능 직전까지 활용했습니다. 리사이클ㅆㅅㅌㅊ.

개념은 저 노트를 심심할때마다 읽고 새로운거 채워넣는 식으로 다져줬고 문제풀이.. 저는 진짜 생각없이 풀었습니다
그니깐 너무 깊게 생각을 안했다는뜻. 그냥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생각.. 과하지않은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들어 2021 6평의 그.. 이상한 은하문제.
Q. 축이 어디잇다.
그냥 그 제트가 나오는방향으로 잇지않냐? 제트방향에 수직으로 꽂혀잇으면 쫌.. 그림이 이상하자나..ㅎ
Q. 별들의 흐름이다
엥 존나개소리같지않음? 별이왜흘러**
진짜 모든문제를 이런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속으로 혼잣말해가면서 얘는 뭘물어보는거지? 내가 이거에대해 배운 개념이 뭐지? 이 선지가 개소리인가? 개념이랑 어긋나는가? 이걸 판단하기위해서는 어떤걸 이용해야하는가? 계속 자문자답을 해가며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이훈식t의 식스센스 모의고사. 강력추천합니다.
재수때 oz모고도 풀었는데 걍.. 음 모의고사구나..ㅎ
서바는 풀어본적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생명과학 2

선택하지 않는것이 최고의 선택.









전체적인 공부습관에 대해 쓰자면..
저눈 실수를 진짜 진심 개많이하는인간이라 그날 하루가 끝나면
그날의 실수를 죄다 기록했습니다



ㅋㅋ얘는 사진이 줫나게많네요 실수를 밥먹듯이해서그런가 ㅆㅂ

후반부로 갈수록 지치고 내가이걸왜하지? 지금내가 발전이있는건가? 싶을때는 그날 하루의 목표를 전에했던 실수 안하기로 설정해놓고 소소한 달성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냥 후반부에는 멘탈관리를 1순위로 놨어요 내가 킬러를 손도 못대든 60점대를 맞든 그날 실수만 안하면 내가 이긴거임.


저는 전체적인 공부의 계획은
~6평 개념완벽하게
~9평 킬러문제 비중 늘려가며 문제풀이
~수능 실전연습
이렇게 잡았었습니다

그리고 멘탈관리..진짜중요합니다.....
시험볼때 이걸 맞춰야지 생각하면 조급해지고 손떨려서 그냥 모르는거 틀리지만말자 하는 마인드로 응시했습니다 반드시 잘봐야지. 마음먹는순간 다급해지고 생각이 꼬였기때문...(재수수능 경험담^^)
저는 국어풀다가 비문학에서 너무 안읽히길래 멘붕이올..뻔했지만 3수생의 경험으로 이건씨ㅏㄹ개오지는불수능이다!! 남들은 좆된듯ㅋㅋ 하고 그냥 평소 풀던대로 풀었습니다.. 어렵다고 당황하면 나만손해임 나한테 어려우면 남들한텐 걍 좆된거임

대강 쓰려햇던말은 다 쓴듯?
아무튼 이게 도움이될진 모르겟지만....
궁금한게있으면 편하게 dm이나 에스크로.. 물어봐주세요 근데 에스크는 알림켜놓는데 공스타계정은 주로 로그아웃해놓거나 알람 다꺼두고있어서 주로 에스크가 더 빠르긴함.. 아니면 디엠주시고.. 에스크로 디엠했다고.. 해주시든가..ㅎㅎ

뭐 수능을 입벌어지게 잘보진 않았지만 .. 써봤습니다.. 네.... 내가 생각해도 좀 같잖긴 한데 뭐.. 응...

어케끝내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청부탁드립니다
나랑 죠죠얘기하자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이것도 많관부
제 최애가 거기 살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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